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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와 바텐더가 무엇인지? 바른음주문화 확산을 위한 공간입니다.
by sai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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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Brand : Lagavulin Countly : Scotland : Area/Reigon : Islay Type : Single Malt
 
방앗간이 있는 분지라는 뜻을 가진 도시이름에서 유래가 된 라가불린 증류소는 1816년에 John Jonston에 의해  첫 번째 라가불린증류소가  1817년에 Archibald Campbell에 의해  두 번째 라가불린 증류소가 설립되었습니다.
 
그러다가 1825년 John Jonston에 두 번째 증류소를 사들이고 1837년에 Donald Johnston가 경영할때는 하나의 증류소만 운영하게 되어 현재의 라가불린 증류소가 남게 되었습니다.
 
공식적인 기록의 설립은 1816년이지만 비공식적으로 밀주를 생산하기 시작한 해는 1742년이 될 정도로 오랜 역사를 가진 증류소입니다.
 
과거 이웃증류소인  라프로익과 사이가 좋지 않았으며 특히 물로 인한  법률분쟁을 벌였기로 유명하였습니다. 초기에 라가불린은 라프로익 스타일을 흉내내려고 하였으나 물과 피트가 다르기 때문에 결과는 다른 타입의 위스키가 탄생하였습니다. Decanter잡지에서 Lagavulin 과 Laphroaig의 관계를 보르도의  Cheval!! Blanc과 Petrus로 비교한적이 있었습니다.
 
현재 위스키제조에 사용되는 몰트는 인근 Port Ellen에서 공급받아 오는데 이때 피트의 노출정도는 전형적인 스페이사이드 타입인 Cragganmore보다 20배 이상 강하게 피트에 노출시켜  사용합니다. 또한 라가불린증류소는 발효시키는 단계도 최대한 피트의 풍미를 가지도록 55시간에서 75시간이 소요되도록 천천히 발효시키고 있으며 증류단계에서도 다른 어떤 아이라 증류소보다 증류시간을 길게 1차 증류를 5시간, 2차 증류소요시간을 9시간이 걸리도록 하여  라가불린만의 독특함을 가지게 합니다.
 
숙성을 시키는 통을 유럽산 쉐리통을 사용하므로써 다른 아이라 위스키보다 휠씬 더 많은 과일향을 선보이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증류소 제품중에 가장 유명한 제품은 Lagavulin 16년 제품으로 얼마전에 타계한 마이클 잭슨이 95점 최고점을  준 두개의 위스키중에 하나입니다
 

출처 : 위스키 라이브 & 파티 홈페이지  www.whiskyliv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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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치 위스키를 알려면 아일레이 위스키를 꼭 마셔봐야만 스카치 위스키의 다양함과 진정한 맛을 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아일레이에는 8곳의 증류소가 존재했다가 포트엘렌이 문을 닫고 몰팅을 하는 공장으로 바뀌게 되어 7곳으로

되었다가  2005년에 아일레이섬 서북쪽에 새로이 문을 연 킬코만으로 하여금 다시 8곳의 증류소가 존재합니다.

최소숙성 3년이상을 숙성시켜야만 위스키가 되므로 내년쯤에는 제품이 나올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일레이 위스키를 마셔보면 더넓은 세상이 보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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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텐더로 살아간다는것이 어떤 삶인지 한번 생각 봅니다.

바텐더는 항상 그자리를 지키는것이 바텐더라고 생각을 하다보니 쉬느날 별로 없고 솔직히 일년에 몇번을 쉬는지???한 일주일정도

쉬는거 같네요...그러다 보니 친구...가족...조금씩 뒤로 밀려나는군요.

10년 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지만 바텐더한지 10년이 훨씬 지났지만 저 자신을 돌아다보니 별로 변한것이 없는거 같아요.

하지만 bar문화와 바텐더는 많이 변한거 같아요...예전에는 클래식과 웨스턴으로 나뉘지던 분위기가 이제는 모던..섹시..

많은 bar들이 생겨나고 정작 칵테일을 파는 bar들은 차츰 줄어드는군요..

분명히 10년전보다 bar는 늘어났지만 바문화는 예전보다 퇴보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바텐더도 이제는 더이상 선호하는 직업군이 아닌듯해요.한때는 유망직종이라고 메스컴에서 그렇게 떠들드니 이제는 그런 기사도

더이상 안보일뿐만 아니라 아직도 국가에서 직종분류에는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젊은이라면 한번 도전해 볼만한 직업이라도 너도나도 뛰어 들었지만 이제는 하고자하는 사람이 적어지고 있고...

월급 ...근무조건 ...이런걸 따지도 보니 어느세 바텐더는 직업이 아닌 알바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즉 전문성이 있는 바텐더가 아닌 알바로 인식되어 지는 바텐더가 많아지는 현실이죠.

하지만 아직도 일부에서는 바텐더에 미쳐서 이직을 못하고 끝장을 보겠다며 열심히 하는 바텐더들이 일부는 남아있다는 점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직업이고 사라지지는 않는 직종이라고 위안을 해 봅니다.

일부 후배들은 선배들이 잘못하고 있어서 지금 이런 상황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맞습니다. 누구던지 다 잘하고 사는건 아니니깐요...하지만 예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다를바 없습니다.

몇개월 경력 쌓으면 다른곳에서 급여 올려준다면 옮기는것이 보편적이고 그런것이 살아가는 방법이니깐요...

하지만 예전보다 근성도 노력도 공부도 안한다는것은 맞는거 같아요...

저도 선배들이 공부좀 하라고 그만큼 귀에 못이 박히도록 이야기 들었지만 실제로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지금처럼 안하지는

않은거 같아요...그래도 최소한 정도는 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이제 불혹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다 보니 후배들에게 조금더 좋은 경험을 쌓고 공부를 할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싶어서

여러모로 노력하지만 반응이 미약하다보니 계속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의문만 늘어나는거 같아요.

요즘은 내가 잘나가야 후배들도 따르고 하는데 아무리 잘해도 돈을 잘 벌지 못하면 아무리 맞는 말이라도 호응이 없는거 같아요.

그런데 돈을 잘벌고 돈만 생각하다 보면 후배들...바텐더...바문화...이런곳에 신경을 안쓰겠죠.

내 배가 부르면 남의 일에 신경을 안쓰는게 사람의 기본이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우리가 노력해서 더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선 지금이라도 조금더 노력해야만 더 오랫동안 바텐더로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이글을 보시는 바텐더 여러분 조금더 시간을 내서 공부좀 합시다...

시간은 내면 납니다...시간이 없다고 생각 한다면 절대 시간은 나지 않습니다...한달에 몇시간...일주일에 몇분이라도 투자한다면

더나은 바텐더가 됩니다..

요즘 평생직업이란 말이 사라진거 오래됩니다. 하지만 바텐더란 직업은 평생을 갈 수 있는 직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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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22일 국내에 정상적으로 런칭한 제품이다.

cc는 라이 65%,콘.보리. 몰트 이렇게 4가지의 곡물로 만들어집니다.

12년에서 20년동안 아메리칸 오크통에서 숙성한 오크통에서 엄선하여 원주를 칠드필터링한후

약 72%의 알코올이 함유된 원주를 스페인 세리오크통에 재숙성을 거쳐서 탄생되었습니다.


harvey's  bristol사가 자매회사라서 거기에서 사용한 피노세리통중에서 한번에 27개의

hogshead(250리터) 오크통을 갖고와서 최소 1년이상의 재숙성을 거쳐서 논칠드칠터링으로
병입을 한다.
 
27개의 오크통을 small batch로 약 8,775병을 만들어낸다.
이번에 국내에 들어온 제품은 18번째 스몰배치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최보자들이 접하기 편하게 만든 제품이다. 여성분들과 같이 즐기기에 아주 좋은
위스키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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